▲ 사진제공:(주) 케이컬쳐 ,KWAVE

[일간투데이 김주희 기자] 솔로로 돌아온 니콜이 퍼펙트한 바디라인과 섹시한 복근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니콜은 KBS와 ㈜케이컬처(대표 최용호)가 공동으로 발행하고 있는 국내최대 한류매거진 ‘KWAVE’와 함께 2015년 1월호 화보를 진행 했다.

화보에서 니콜은 풍성하고 화려한 퍼로 관능적이고 성숙한 모습을 연출했으며 블랙 크롭탑과 화이트 스키니를 착용한 모습은 그녀의 매끈한 허리라인을 강조, 옅은 버건디 컬러의 입술은 섹시함을 더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퍼펙트한 바디라인과 섹시 복근은 연예계 최강 몸매임을 입증했다.

KWAVE 관계자는 인터뷰중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참 섹시한것같다. 마음에 섹시함을 느껴보긴 처음이다.라는 말에 니콜은 “나도 처음 들어 보는 표현이지만, 그 어떤 칭찬보다 맘에 든다. 앞으로도 브라운관 밖에서 팬들과 더 진하게 소통하고 싶다.”라고 답변해 팬들을 향한 그녀의 진실함을 느낄수 있었다.

한편 니콜의 화보는 ‘KWAVE’ 2015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또 ‘KWAVE 디지털 매거진’ 어플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app store와 구글 play store에서 ‘케이웨이브’ 또는 ‘KWAVE’를 검색한 뒤 ‘KWAVE 디지털 매거진’ 어플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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