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주희 기자] 신화 캐스팅 비화 에릭 "지나가는 여성들이 다 반한 미모"

신화의 캐스팅 비화가 눈길을 끌고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공개된 ‘신화 캐스팅 비화’라는제목의 게시글에는 각 멤버들의 일화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에릭은 당시 LA에서 이미 인기인 이였으며, 학교에서 인종차별을 하는 친구들은 가차없이 응징해 의리파로 소문이 자자했다고.

에릭은 당시 대학교 4곳에 동시합격해 명문대학 UCLA에 붙었지만, 가수의 꿈을 위해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LA에서 SM오디션을 보고 캐스팅 되었다고 전했다.

에릭은 원래의 꿈이 랩퍼였고, 미국의 랩을 한국에 전파하고 싶었다며 아이돌로 데뷔햇지만, 언더에서도 인정해주는 랩실펵을 갖고있다고.

신화 에릭의 캐스팅 비화에 누리꾼들은 "에릭 언더에서도 실펵파? 대단하다","에릭 대학진학 포기할 정도로 가수의 꿈이 있었다니","에리 명문대를 포기하다니 지금이라면 상상할 수 없다"등의 반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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