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엄명섭 기자] 군남면 선곡리 8201부대(대대장 이동근)는 5일 세계물의 날을 맞아 임진강변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고6일 밝혔다. 이날 8201부대원 200여명은 군남면 선곡리 홍수조절지~진상리 구간에서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인근 주민들은 장병들이 자연정화활동에 참여해 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유자차를 나누어 주는 등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이동근 8201부대장은 “오는 22일 세계물의 날 을 기념하기 위해 지역내 임진강 주변 정화활동을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엄명섭 기자 6k2bbj611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간투데이 엄명섭 기자] 군남면 선곡리 8201부대(대대장 이동근)는 5일 세계물의 날을 맞아 임진강변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고6일 밝혔다. 이날 8201부대원 200여명은 군남면 선곡리 홍수조절지~진상리 구간에서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인근 주민들은 장병들이 자연정화활동에 참여해 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유자차를 나누어 주는 등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이동근 8201부대장은 “오는 22일 세계물의 날 을 기념하기 위해 지역내 임진강 주변 정화활동을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