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주희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 메이크업을 보여줬다.

소녀시대 유리는 3월 19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에스티 로더와 함께 궁극의 무결점 피부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유리는 초 근접 거리에서도 완벽함을 자랑하는 피부를 표현했다. 그 위에 핑크, 오렌지, 체리 레드 립을 더해 얼굴을 화사하게 완성했다.

또 하나는 강렬한 체리 빛 입술로 세련되고 성숙한 이미지를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것 같은 보송보송한 피부 표현에 중점을 뒀다.

소녀시대 유리의 뷰티 화보는 3월 19일 발행되는 ‘하이컷’ 146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24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 어플을 통해 지면에서는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디지털 하이컷’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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