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종인 기자] 양주시 겨르메기 농촌건강장수마을(회장 우병남)은 건강하고 당당하며 활기찬 노년생활을 위해 산야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다년생인 산야초는 땅의 기운과 우주의 에너지를 지니고 있어 인간에게 약초로 효과가 있으며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관상용, 식용으로도 산채류가 아주 훌륭한 소재가 되고 있다.교육은 산야에 나는 산나물과 들나물에 대해서 산야초 전문가 이기원 강사가 5회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또한 산마늘, 전호나물, 병풍취(나물의 여왕), 삼채, 두메부추 등 우리의 몸을 힐링하게 해주는 여러 가지 산채들에 대해 배우고, 향후에는 마을에서 실버농장으로 산야초를 재배해 어르신들이 무병장수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종인 기자 gs2gny@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간투데이 이종인 기자] 양주시 겨르메기 농촌건강장수마을(회장 우병남)은 건강하고 당당하며 활기찬 노년생활을 위해 산야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다년생인 산야초는 땅의 기운과 우주의 에너지를 지니고 있어 인간에게 약초로 효과가 있으며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관상용, 식용으로도 산채류가 아주 훌륭한 소재가 되고 있다.교육은 산야에 나는 산나물과 들나물에 대해서 산야초 전문가 이기원 강사가 5회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또한 산마늘, 전호나물, 병풍취(나물의 여왕), 삼채, 두메부추 등 우리의 몸을 힐링하게 해주는 여러 가지 산채들에 대해 배우고, 향후에는 마을에서 실버농장으로 산야초를 재배해 어르신들이 무병장수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