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주희 기자]
‘로봇 연기자’로 큰 인기를 얻어 각종 토크쇼에서부터 버라이어티에 요리 프로그램까지, 공중파와 종편 채널을 막론하고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장수원이 한류매거진 ’KWAVE’ 4월호 화보서 또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장수원은 외교부가 전세계 136개국에 배포하고 KBS와 ㈜케이컬처(대표 최용호)가 공동으로 발행하고 있는 한류매거진 ‘KWAVE’와 4월호 화보를 진행 했다.

이번 화보는 봄을 맞이해 패턴이 화려한 수트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봄의 이미지와 함께 세련되고 도시적인 모습을 표현했다. 여기에 캐주얼한 수트에 스니커즈를 매치하면서 봄의 산뜻한 모습을 연출해 여심을 흔들었다. 더불어 남다른 수트핏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kwave 4월호의 화보를 장식해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137개국 팬들에게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한 것.

이어 장수원은 ‘KWAVE’와 인터뷰에서 제이워크 활동계획 및 2015년 남다른 각오와 얼마전 공식적으로 공개한 여자 친구의 이야기를 다뤘다.

한편 장수원의 화보는 ‘KWAVE’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또 ‘KWAVE’ 디지털 매거진 어플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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