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일간투데이 김현섭 기자] 화천군은 6·25 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후손 가운데 장학생들을 초청해 뜻 깊은 일정을 마련했다. 초청 학생은 모두 6명으로 에티오피아 장학생 4명, 한국내 유학생 2명(한림대,명지대)이며, 지난 24일 화천군청 방문을 시작으로 칠성전망대 방문, 에티오피아 전투전적비 참배, '제65주년 6·25전쟁 상기행사' 참석 등 6월 30일까지 일정을 보낸다. 김현섭 기자 ksnow98@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화천=일간투데이 김현섭 기자] 화천군은 6·25 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후손 가운데 장학생들을 초청해 뜻 깊은 일정을 마련했다. 초청 학생은 모두 6명으로 에티오피아 장학생 4명, 한국내 유학생 2명(한림대,명지대)이며, 지난 24일 화천군청 방문을 시작으로 칠성전망대 방문, 에티오피아 전투전적비 참배, '제65주년 6·25전쟁 상기행사' 참석 등 6월 30일까지 일정을 보낸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