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이십일큐브 불법 하도급 검찰에 넘겨
이에 따라 부득이 이십일큐브와 이 회사 서병수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키로 한 것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100만~200만원 규모의 적은 법 위반 행위에 대해 검찰에 고발키로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는 사업체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광원 기자 gwyoun@asiatoday.co.
주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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