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포승읍 홍원리 거주 이형수씨 40포 기탁
이형수씨는 지난 2011년부터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매년 지원을 하고 있으며, 안중보건지소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부인과 함께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숨은 봉사를 하고 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어렵고 소외된 방문대상자에게 사랑의 쌀을 기탁하심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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