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여자고등학교 외에도 고양일고등학교 등 4개 학교가 경기도지사 상을, 영신여자고등학교 등 5개 학교가 경기도 교육감상을, 다산고등학교 등 5개 학교가 병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한경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경기도는 심폐소생술 시행율 제고를 위해 응급의료센터에서 시행했던 심폐소생술 교육을 도내 45개 보건소로 확대해 올해 41,000명을 교육했다”면서 “도민들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에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근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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