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양수 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은 지난 6일 전북 부안군 변산반도에서 열린 하남시체육회 워크숍에 참석, 지금까지 하남시 생활체육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인사말을 통해 “36만 자족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하남시 현안사업에 생활체육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하남시를 위해 힘을 합쳐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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