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오강현 사장은 27일 오전 10시 경기도 분당 본사 접견실에서 자한박쉬 모자파리 주한 이란대사의 예방을 받고 이란산 LNG 도입 등 천연가스사업에 대한 상호 관심사항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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