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강태현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2일 새벽 서거한 김영삼 前 대통령의 명복을 빌었다. 전경련은 김영삼 前 대통령 서거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으며 유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故 김영삼 前 대통령이 금융실명제와 공직자 재산 공개제도 도입을 통해 대한민국의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투명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함으로써 한국경제의 위상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강태현 기자 letmesee6306@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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