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민효린. 사진=마리끌레르

[일간투데이 이윤구 기자] 배우 민효린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민효린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와의 화보를 통해 휴일을 기다리는 사랑스러운 소녀로 변신했다.

▲ 배우 민효린. 사진=마리끌레르

공개된 화보에서 민효린은 커다란 리본은 물론이고 레이스 스커트, 붉은 색 원피스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별한 날을 맞이하는 설렘을 표현해냈다.

▲ 배우 민효린. 사진=마리끌레르

또한 그녀는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레드 컬러 드레스와 커다란 리본 헤어 밴드로 마치 특별한 날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소녀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민효린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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