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신문 7일자부터 속간…온라인판은 계속 발행
새롭고 의미 있는 정보로 독자 기대에 부응할 터

삼정미디어그룹 일간투데이가 창간 14주년을 앞두고 본사 사옥을 확장 이전합니다. 현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69 서원빌딩 4층에서 같은 빌딩 3층으로 이전, 21세기 정보화 사회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새롭고 의미 있는 정보와 담론을 당당하게 창출해 나갈 것입니다.

일간투데이는 조직 안정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내실을 다지는 데 힘을 쏟아 왔습니다. 그 기반 위에 온-오프라인의 협업과 융합 기반을 더 탄탄하게 다짐으로써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뉴스 이외의 콘텐츠까지 유통시키는 복합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해 독자여러분과 국민 기대에 부응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한편 이번 본사 확장 이전 및 새 제작시스템 정비 관계로 일간투데이 지면 신문은 11월7일(월)자부터 속간합니다. 온라인판은 계속 발행합니다. 더욱 아낌없는 성원과 편달을 바랍니다. (주)일간투데이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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