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30분께 안국역 5번 출구 앞에서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관계자가 탄핵무효를 외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소음측정기로 소음을 측정하고 있다. 사진=송호길 기자
송호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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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2시30분께 안국역 5번 출구 앞에서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관계자가 탄핵무효를 외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소음측정기로 소음을 측정하고 있다. 사진=송호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