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박지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시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이태리 명품 다이어리 ‘파브리아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1264년부터 시작된 파브리아노 브랜드는 이탈리아 작은 마을 이름으로,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아티스트의 종이로 알려졌다. 갤러리아명품관 관계자는 “최근 다이어리 브랜드들이 고급 가죽 커버와 댜앙햔 소재, 그리고 이니셜 각인 등의 특징있는 다이어리를 선보이면서, 나만이 소장할 수 있는 하나의 오피스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사진=갤러리아백화점) 박지수 기자 pjs@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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