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께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서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관계자들이 경찰과 대치 중인 가운데, 확성기를 통해 "선동·억지·누명탄핵 원천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사진=송호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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