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동초 기자] 비폭력 광장민주주의의 성숙함이 대한민국을 바꾸고 정치공학에 찌든 국회를 긴장시켰지만 한편으론 찬바람 속에서 경찰버스에 붙여진 스티커를 매우 힘겹게 제거하는 의경들이 애처러워보이기도했다 대승적차원에서 치뤄야 할대가지만 좀더 서로를 배려하는 지혜가 필요한 현실이다. 그 곳을 지나면서 대안으로 시민들에게 '포스트잇'을 권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김동초 기자 chodong2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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