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류재복 기자] 중국 도시경쟁력연구회가 지난 1월 6일 발표한 2016년중국도시종합경쟁력순위에 따르면 1위는 여전히 상하이가 차지했으며 홍콩과 선전이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발표한 순위는 해당 기구가 1년을 거쳐 중국 지급(地级) 이상 도시 358개를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4위에서 10위까지는 베이징(北京), 광저우(广州), 충칭(重庆), 톈진(天津), 수저우(苏州), 항저우(杭州), 난징(南京)인 것으로 드러났다. 류재복 기자 yjb0802@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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