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득표 1명 당대표, 나머지 4명은 최고위원
[일간투데이 김재봉 기자] 국민의당이 1월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비대위체제를 끝내고 당대표 및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국민의당은 현장투표가 종료되면 ARS투표를 합한 결과를 발표한다. 당대표가 선출되면 지난해 6월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가 사임한 후 7개월만에 비대위체제를 마감하게 된다.
김재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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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김재봉 기자] 국민의당이 1월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비대위체제를 끝내고 당대표 및 최고위원을 선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