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지영 기자] 롯데마트에서 수입 달걀을 다음 주에야 구입가능할 전망이다.

19일 롯데마트는 “수입 계란이 식약처에서 검사 중이고, 오는 일요일이 의무휴업일”이라며 “사실상 이번 주에 판매하는 것은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롯데마트는 수입 계란의 판매시점을 이번 주말로 예상했으나 확실해지는대로 판매일정을 추후 공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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