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지영 기자] 롯데마트에서 수입 달걀을 다음 주에야 구입가능할 전망이다. 19일 롯데마트는 “수입 계란이 식약처에서 검사 중이고, 오는 일요일이 의무휴업일”이라며 “사실상 이번 주에 판매하는 것은 어렵다”고 밝혔다.앞서 롯데마트는 수입 계란의 판매시점을 이번 주말로 예상했으나 확실해지는대로 판매일정을 추후 공지하기로 했다. 김지영 기자 kjy@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간투데이 김지영 기자] 롯데마트에서 수입 달걀을 다음 주에야 구입가능할 전망이다. 19일 롯데마트는 “수입 계란이 식약처에서 검사 중이고, 오는 일요일이 의무휴업일”이라며 “사실상 이번 주에 판매하는 것은 어렵다”고 밝혔다.앞서 롯데마트는 수입 계란의 판매시점을 이번 주말로 예상했으나 확실해지는대로 판매일정을 추후 공지하기로 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