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지영 기자]

▲컬럼비아, '캐슬 밸리' 출시

컬럼비아는 신학기를 맞아 신규 백팩을 출시하고 다음달 28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과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표상품은 '헤어리 스파이어’와 ‘캐슬 밸리’다.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으로 27리터의 실용적인 수납 공간과 실용성으로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가격은 각각 12만9000원, 13만9000원이다.

'리즈 포레스트’와 ‘웰스 포레스트’의 경우 20~30대 고객들의 시티 캐주얼 룩을 완성하기 좋은 스타일의 제품으로 가격은 각각 12만9000원, 13만9000원이다.
 

▲휠라키즈, '풀리토' 재출시

휠라키즈는 '초경량 책가방'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출시 이후 초도물량이 완판돼 최근 재입고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혓다.

풀리토는 나일론 소재의 겉감을 사용해 580g 초경량으로 만들어져 가방을 멘 아이들의 어깨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구성됐다.

교과서, 노트 등 다양한 학용품을 지니고 다니는 아이 어깨에 가해지는 무게 부담을 가방에서부터 줄인 것였다. 가격은 8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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