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과 수제 사탕, 초콜릿 등 선물세트 3종 구성
연인, 가족, 동료, 친구에게 마음 전하는 카드 증정

[일간투데이 송호길 기자] SPC삼립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에서 화이트데이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하트모양 설기로 구성된 고백세트(4500원)와 키위, 포도, 딸기맛 등 수제 사탕과 호두로 구성된 달콤세트(1만1000원), 달콤한 수제 초콜렛으로 구성된 행복드림 초콜릿 세트(5500원) 등 총 3종이다.

이번 화이트데이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사랑하는 연인, 회사동료, 친구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메시지 카드도 함께 증정(선택 가능)한다.

빚은 화이트데이 선물세트는 전국 빚은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이번 화이트데이에는 빚은 선물세트를 통해 소중한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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