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대구경북지역본부를 방문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일간투데이 송지예 기자]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6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의 날 행사엔 이승훈 사장이 대구경북지역본부의 본관 1층 문화관을 방문했다.

운영 실태도 점검했다. 또, 동내관리소를 방문해 관리소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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