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여행시즌 맞이 ‘화애락X델시' 특별 한정판 세트 인기

▲ 사진=KGC인삼공사
[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봄철 여행시즌을 맞이해 출시 한 '화애락 트롤리세트'가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3일부터 전국 정관장 매장을 통해 여성 전용 건강기능식품 '화애락'과 프랑스 여행가방 브랜드 '델시(DELSEY)'의 트롤리백을 콜라보한 화애락 트롤리세트의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특별 한정판 세트로 출시된 이 제품은 봄철과 다가오는 황금연휴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어 10일간 일평균 500세트 이상 예약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국내외 여행을 준비하는 많은 고객들이 즐겁고 건강한 여행을 위해 트롤리백을 함께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알찬 세트 구성을 비롯해 화애락과 델시 트롤리백의 조화로운 색상과 디자인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화애락 트롤리세트 사전예약은 오는 17일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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