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꽃 모티브에 핑크 컬러 스톤, 진주 등이 가미된 봄 신상

▲ 사진=이랜드월드
[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로맨틱 주얼리 브랜드 클루(CLUE)가 화사한 봄 꽃 모티브를 담은 신상품, 뉴 프림로즈 콜렉션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클루의 뉴 프림로즈 콜렉션은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되었으며, 핑크 컬러 스톤이 가미된 디자인과 은은한 진주가 세팅 된 디자인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먼저, 봄 꽃에 핑크 컬러를 더해 화사함을 부각시킨 디자인의 목걸이 1종, 팔찌 1종, 귀걸이 2종이 출시됐다. 귀걸이는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롱 드롭 스타일과 심플한 스터드 스타일로 선보였으며, 화이트 스톤과 핑크 스톤이 어우러져 화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

또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도 출시됐다. 작은 꽃과 섬세한 잎사귀, 은은한 진주가 원형 세팅된 상품으로 목걸이 1종, 팔찌 1종, 스터드형 귀걸이 1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월드 클루 관계자는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계절에는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는 주얼리가 인기"라며 "귀걸이와 목걸이를 세트로 연출하면 더욱 화사하게 착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루의 뉴 프림로즈 콜렉션은 전국 클루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오는 4월 26일까지 할인된 가격인 1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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