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정우교 기자]

우주 체류 최장기록이 갱신됐습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미국인 우주비행사 페기 윗슨이 534일의 우주 체류일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전화를 통해 윗슨의 신기록에 축하인사를 건넸다고 합니다. 

윗슨은 오는 9월 우주체류 666일을 기록한 후 지구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