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아기 피부를 보호하는 순한 베이비 선크림

▲ 사진=이니스프리
[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자외선으로부터 아기 피부를 보호하는 '더 미니멈 베이비 선크림 SPF40 PA++(이하 더 미니멈 베이비 선크림)'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더 미니멈 베이비 선크림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라인 '더 미니멈'의 아기 전용 제품이다.

자외선차단 및 보습에 꼭 필요한 성분만 담고 100% 천연 유래 미네랄 자외선 차단 필터를 사용해 유기자외선 차단제에 민감한 아기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바르기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천연 유래 성분의 저자극 포뮬라가 아기 피부에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며, 천연 보습 성분인 코코넛 오일이 보습막을 형성해 건조하기 쉬운 아기 피부를 튼튼하게 가꿔준다.

여기에 피부과 테스트 및 하이포알러지 테스트를 완료하고 파라벤, 향료, 색소, 광물성오일 등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8가지 성분을 제외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 미니멈 베이비 선크림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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