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앞장선다
[일간투데이 홍보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제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정책’에 발맞춰,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최근 기간제 근로자 정원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숙련된 인력을 통해 고난도 조사·시험사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면서, 새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직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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