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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가뭄 해소 위해 총력 다한다농어촌公, 가뭄지역 해소 위해 인력·장비·예산 지원
   
▲ 농어촌公 관계자들이 18일 충북 보은군 비룡저수지를 방문했다. 사진 = 한국농어촌공사

[일간투데이 정우교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이하 농어촌公)는 공사 보유 인력·장비를 동원해 충남 서해안 지역 가뭄 해소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어촌公은 현재 재해대책상황실을 통해 전국 저수량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그 결과에 따라 저수지 및 담수호 물 채우기와 지자체·수자원공사 등 협력을 통해 여유수량을 공급하고 있다.

경기 남부 지역의 경우, 평택호에서 양수해 해당 지역 20% 미만 저수지에 물을 채우고 있으며, 충남 서산지역은 긴급 가뭄대책비를 투입해 양수장 취입부 및 인수로 준설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보령 부사담수호의 경우 수자원공사의 협조로 용수 확보를 추진 중이다.

정승 농어촌公 사장은 "봄철은 한해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며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인력·장비·예산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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