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여름 앞두고 래쉬가드·워터 레깅스 선착순 증정 프로모션

▲ 농심켈로그의 '스페셜K 뉴트리핏'이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스포츠 브랜드 배럴과 오는 7월 31일까지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켈로그 스페셜K 모델 탤런트 이시영씨가 켈로그 스페셜K 뉴트리핏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농심켈로그
[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농심켈로그의 '스페셜K 뉴트리핏'이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스포츠 브랜드 배럴과 오는 7월 31일까지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스페셜K 뉴트리핏 구매 고객 중 당첨된 선착순 1000명에게 특별 제작된 배럴의 래쉬가드 세트 또는 워터 레깅스를 증정하는 소비자 프로모션으로 구성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대형 할인마트 및 편의점에서 '스페셜K 뉴트리핏·배럴 콜라보팩'을 구매해 상자 내부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한 후, 배럴 공식 홈페이지에서 당첨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래쉬가드 세트와 워터 레깅스 중 원하는 제품 및 사이즈를 선택한 당첨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제품이 증정된다. 신청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최미로 농심켈로그 마케팅 상무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스페셜K 뉴트리핏은 건강한 자기관리를 추구하는 여성들을 위해 맛은 물론 영양설계를 통해 만든 체중조절용 시리얼"이라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함께하는 이번 협업이 본격적으로 여름 시즌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건강하고 특별한 혜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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