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연구소도 도쿄에 준공 예정
화웨이는 여기서 생산된 제품들을 일본 소프트뱅크 등 통신사에 판매할 예정이다. 일본뿐 아니라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한국 통신회사에까지 판매할 계획을 세워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니혼게이자이는 또 화웨이가 새 공장에 생산관리 인력을 대거 채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중국식 저비용 대량 생산 방식으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 둘 다 얻겠다는 의도라는 것이다.
류재복 기자
yjb08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