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연구단체는 창조적으로 일반화학치료의 1/10 용량의 약물련합사이토카인 G-CSF의 저용량방안을 유도완화방안으로 하여 아동급성골수성백혈병을 치료했는데 새로운 게놈순서결정기술을 운용해 전체 과정에서 종양세포의 제거정황을 추적하고 분석했다.
결과, 저용량방안은 현유의 전통 상규화학치료방안과 비슷한 치료효과와 생존률을 나타냈고 동시에 화학치료독부작용이 뚜렷이 내려간 것을 발견했다.
이 외 저용량화학치료방안은 치료비용도 현저히 감소시켰는데 일인당 3만-5만원을 절약헤 더 많은 환자가 치료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류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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