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송 사장 임명 후 상임이사진 공모 돌입
한편 통합공사 수장에 오른 이지송 전 현대건설 사장은 10월 출범할 통합공사의 기능·인력조정 등의 내용이 담긴 업무 가이드라인을 넘겨받아 확정안을 마련하는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이르면 다음주 중 설립사무국 인원 25명과 주공과 토공에서 각각 10여명을 뽑아 모두 50여명 규모의 직속조직을 통솔할 것으로 알려졌다.
석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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