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양시 연구원 강당서 개최 박양호 국토연구원장은 27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안양시 연구원 강당에서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사라 콜스 수석연구원(독일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지부)이 '통일 전후의 독일접경지역 문제와 한국을 위한 교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마이클 브린 회장(영국 인사이트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이 'DNZ의 보전 및 개발방향'에 대해, 이승복 연구위원(국토연구원)이 '남북 상생과 공영을 위한 남북교류 접경벨트 구상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석유선 기자 runpen@ctn.or.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박양호 국토연구원장은 27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안양시 연구원 강당에서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사라 콜스 수석연구원(독일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지부)이 '통일 전후의 독일접경지역 문제와 한국을 위한 교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마이클 브린 회장(영국 인사이트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이 'DNZ의 보전 및 개발방향'에 대해, 이승복 연구위원(국토연구원)이 '남북 상생과 공영을 위한 남북교류 접경벨트 구상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