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라나·클로로겐산 함유해 더 깊고 강렬한 맛
래퍼 비와이 모델로 한 TV광고 방영 중

▲ 던킨도너츠가 활력과 에너지를 주는 과라나와 클로로겐산이 들어간 부스트 샷을 추가해 더 깊고 강렬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엑스트롱 커피'를 출시한다. 사진=던킨도너츠
[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던킨도너츠가 활력과 에너지를 주는 과라나와 클로로겐산이 들어간 부스트 샷을 추가해 더 깊고 강렬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엑스트롱 커피'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엑스트롱 커피 메뉴는 커피 고유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아메리카노와 부드러운 라떼로 구성됐다. 핫 음료 기준 엑스트롱 아메리카노 스몰사이즈 기준 3500원, 엑스트롱 라떼가 3800원이다.

한편, 던킨도너츠는 엑스트롱 커피 출시를 맞아 래퍼 비와이를 모델로 TV광고를 제작해 방영하고 있으며 제품은 매장에서 26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던킨 매장에서 다양한 커피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많아지고 있어 새로운 커피 메뉴를 개발하게 됐다"며 "가을에 잘 어울리는 깊고 진한 던킨 엑스트롱 커피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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