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정우교 기자] 지난 23일 설악산에서는 올해 들어 첫 상고대가 관측됐습니다. 얼핏 들어서는 생소한 상고대, 무엇일까요? 상고대란 영하의 온도에서 물방울이 나무 등의 물체와 만나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호수 주변, 설악산과 같은 고산지대의 나뭇가지 등에서 생기며 수빙이라고도 합니다. 정우교 기자 jwkyoz@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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