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발간한 남동발전의 2017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첫인상, 창의성, 디자인, 메시지의 명확성, 독자의 집중도 등 6개 평가항목 중 4개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100점 만점에 98점을 획득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올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창의성, 메시지의 명확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어 공인된 기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국가 성장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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