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 신입직원들이 지난달 31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춘천명월마을 내 저소득 노인가정을 방문해 노후주택 개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코스콤[일간투데이 송호길 기자] 코스콤 신입직원들이 지난달 31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춘천명월마을 내 저소득 노인가정을 방문해 외벽공사 및 도배, 장판교체 작업 등 노후주택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신입사원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이해 및 동료와 함께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라고 코스콤은 밝혔다.코스콤 관계자는 "낡고 허물어져가는 집 뒷벽 세우기가 처음해보는 일이라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완성된 집을 보니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송호길 기자 hg@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코스콤 신입직원들이 지난달 31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춘천명월마을 내 저소득 노인가정을 방문해 노후주택 개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코스콤[일간투데이 송호길 기자] 코스콤 신입직원들이 지난달 31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춘천명월마을 내 저소득 노인가정을 방문해 외벽공사 및 도배, 장판교체 작업 등 노후주택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신입사원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이해 및 동료와 함께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라고 코스콤은 밝혔다.코스콤 관계자는 "낡고 허물어져가는 집 뒷벽 세우기가 처음해보는 일이라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완성된 집을 보니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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