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4차산업혁명을 외칠 정도로 사회 전반의 혁신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 되고 있습니다. 언론도 예외는 아닙니다. 언론이 누구 보다 먼저 국민께 변화의 실체와 혁신의 기운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창간 15주년을 맞은 일간투데이가 변화의 선두에 서서 대한민국의 앞길을 더욱 밝게 비춰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이제는 4차산업혁명 성공의 판을 깔기 위해 각론을 들여다 볼 때입니다. 4차산업혁명 전문지 일간투데이에 거는 기대가 더욱 큰 이유입니다. 이슈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서 그리고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론지로서 기업과 정부, 국내와 해외, 독자와 산업현장 곳곳의 가교역할을 이어나가주시길 부탁드리며, 항상 응원 드립니다.
국회에서도 4차산업혁명 성공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저 또한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로서,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간사로서 4차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해 진심진력(眞心盡力)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일간투데이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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