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현 지역대 증축 활용에도 현실적 한계가 있어 효율적인 현장대응과 중장기적 측면에서 대체 부지를 확보해 이전 신축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안이라는 것이 중론로 거론되고 있다.
이번 이전 신축하는 공근119지역대는 횡성군 협조로 학담리 469-8일대(4천7㎡) 부지를 확보했으며, 지역현실을 반영 19억원을 투입 안전센터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횡성소방서는 올해 설계를 걸쳐 내년 하반기에 완공한다는 목표다.
백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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