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뜰앤스마트홈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숲세권, 학세권, 역세권을 모두 갖춘 차세대 대단지 타운하우스 ‘뜰앤스마트홈’에서 선착순 분양 중이다. 

‘뜰앤스마트홈’ 은 용인시 기흥구 동백지구로 풍부한 녹지공간과 동백호수공원을 품고 있고 도보거리에 학교, 초당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96-40번지 일대로 3가지 타입으로 설계됐다.

전용면적 201㎡~269㎡로 넓은 공간으로 잔디정원과 서비스 다락공간까지 마련했으며 1층에는 거실과 주방, 2층에는 부부침실과 서재, 3층에는 자녀방과 다락방 6평의 서비스 공간으로 구성됐다. 분양완료 후 입주된 엘가타운 내 들어서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아파트의 편리함까지 더했다. 

한샘주방가구 등 최고급 내장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자아내고 이중 시스템 창호, 마이너스 몰딩, 철저한 내외장재로 단열시공했다. LED 조명기구, 도시가스 인입, 단지 내 도로망 등 구축돼 있으며 본사 직접 분양으로 즉각적인 A/S관리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도보 5~10분 거리에 초당초, 초당중, 초당고 등 도보권 교육환경이 조성돼 있다. 중심상업시설과 이마트, CGV, 학원가 등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인근에 코스트코, 분당서울대병원, 호수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과 용인세브란병원, 공세동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역 AK프라자, GTX 구성역 등 다양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용인 동백지구 단독형 타운하우스 ‘뜰앤스마트홈’은 20여년간 다양한 시행, 시공, 분양을 바탕으로 수도권 일대의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개발사업을 진행한 ‘뜰앤스마트홈’ 본사에서 직접 분양해 더욱 안전하다.  

아울러 풍부한 배후수요와 다양한 개발계획으로 추후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 용인시는 판교테크노밸리의 5배 규모에 달하는 100만여평에 대규모 쇼핑센터와 문화, 교육시설로 2021년부터 경제신도시를 건설할 예정이다. 또한 용인연세의료클러스터가 2020년 완공예정으로 제약, 의료기기, 바이오산업 등 의료연관분야들로 총 20만 8천㎡에 달한다.

‘뜰앤스마트홈’은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편리한 생활을 위한 내진설계, 단열설계,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한 단독형 전원주택으로 소량의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분양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주말 및 공휴일까지 정상근무 중이며 대표번호를 통해 사전예약 후 방문 가능하다.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뜰앤스마트홈’을 통해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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