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중국 북부지방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동진하면서 25일까지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을 예고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분수광장에서 한 낮의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물기둥이 솟아오르고 있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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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중국 북부지방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동진하면서 25일까지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을 예고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분수광장에서 한 낮의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물기둥이 솟아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