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바다 속 뛰어노는 아이고래를 보고 아이들의 상상력 자극에 도움

▲ 유아매트 전문브랜드 ‘고려화학매트’. 사진=고려화학매트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유아매트 전문브랜드 ‘고려화학매트’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켜줄 신제품 ‘아기고래 라인블루’ 디자인의 놀이방 매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기고래 라인블루 놀이방매트는 흰 바탕의 매트 하단에 파란색의 물결 모양으로 바다를 표현해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힘차게 뛰어오르는 아기고래 캐릭터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뒷면에는 파란색 스트라이프로 깊은 바다속을 연출했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파스텔 계열의 색을 사용해 아이들의 심적 안심에도 효과적이다. 알록달록한 화려한 디자인과 컬러의 유아매트 제품이 집안의 인테리어를 망쳐 고민인 부모라면 이번 신제품이 제격이다.

또한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라 강화된 KC인증을 0세 이상 사용제품으로 모두 통과했으며, 엠보싱 성형으로 뛰어난 쿠션감과 안전한 라운드 마감처리로 우리 아이 안전에 적합한 제품이다. 재질은 PVC 발포폼이며, 신생아부터 걷기 시작하는 아기, 뛰어 노는 아이까지 한번 구입으로 평생 사용이 가능하다. 물티슈 한 장으로도 청소가 가능해 더욱 청결하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고려화학매트 관계자는 “유아는 잘 물고 빨기 때문에 KC 인증 획득은 물론 소재, 매트 모서리가 분리되지 않도록 마감 처리됐는지 함께 보는 것이 좋다”며 “시원한 여름을 맞이해 집안에 디자인적으로 청량감을 줄 수 있고,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선물하기에 알맞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닥매트 및 학습매트 PVC매트를 제조·판매하는 고려화학매트는 아기매트, 유아매트 시장에서 약 20년 역사와 전통으로 PVC매트 직접 제조사로서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바닥매트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발전시키고 있는 기업이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