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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에 눈멀어 '쇠고랑' 찰지도
   
[일간투데이 이혜인 기자]


“일본 찾은 OO씨 금괴 밀반입 걸려”
언젠가 본 것같은 뉴스지?
난 지금까지 이런 일은
오직 ‘범죄자’에게만 해당되는
얘기인 줄 알았는데,
막상 검거된 ‘범인’을 보면
지극~히 평범한 인생을 살던
학생이거나 주부가 많대.


■“옮겨만 주시면 돈 드립니다”

#“물건을 전하기만 하면 되는
간단하고 안전한 업무입니다.
모든 비용 지원해드리니
부업 겸 여행 다녀오세요”


세상에, 이런 알바가 다 있을까?
뭣 모르고 받아들이는 순간 범죄자 되는건 순식간이야.
왜냐면 이 알바는 ‘범죄’거든.
전해주는 물건은 ‘금괴’이고,
홍콩 → 한국 → 일본 루트를 통해
세관의 눈을 피하기 위한 무역상들의 꼼수야.
‘안전’ ‘간단’이라는 말로 젊은층을 유혹하는데,
이걸 믿었다간 처벌을 면치 못해.



■나의 식은땀으로 엄한 놈 돈 불렸네

이런 범죄는 원천적인 관계자를 검거하기가 힘든데,
최근 부산지검에 검거된 불법 금괴 중계무역상들은
거의 3년동안 시세차익으로만 400억원을 벌었고,
동원된 한국인 알바생은 5천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데.
알바생을 앞세워 편하게 돈방석에 앉은 셈이지.

노력없이 모이는 돈은 없다고 하지.
또, 돈을 잃어 배운 경험은 값지다라고 하기도해.
하지만 내 인생을 걸어 도박을 해야할까?
실없는 문구에 낚여 인생을 망치는 이가 없기를 바라!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혜인 기자 hyein0912@naver.com

안녕하십니까. 이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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