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토비스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가정용 무선물걸레청소기 전문브랜드 경성오토비스가 더욱 강력하고 조용해진 무선물걸레청소기 신제품 ‘오토맙’을 출시해 22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 신제품 ‘오토맙’은 기존 제품의 특장점에서 소음을 절감하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성능을 보여준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디자인의 변화인데, 오토맙은 기존 사각 헤드와 달리 라운드 헤드로 처음 선보이는 제품으로 분당 220회 회전하는 2개의 강력한 듀얼모터 회전으로 더욱 깔끔한 청소가 가능하다.

또한 다각도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손잡이와 LED조명을 설치해 어두운 곳에서도 바닥청소를 가능하게 만들었고, 물분사 기능을 가지고 있어 물걸레 청소가 가능한 제품이다.

신제품 ‘오토맙’은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다음달 1일까지 사전예약구매를 해주시는 분들에 한해 10% 특별할인이 적용되며 사은품으로 극세사패드 1벌(2장), 찌든때 패드 1벌(2장)이 증정된다.

오토비스 관계자는 “오토맙은 어떻게하면 소비자가 더 효율적으로 쉽게 청소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연구를 거듭한 끝에 나온 제품이다.”며 “한껏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과 기술을 통해 기존 제품과는 또다른 매력을 소비자들이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토맙 출시기념 페이스북 공유이벤트가 오토비스 공식페이스북에서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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