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4차산업 4차산업 일반
[4차산업혁명] 바이오의약산업 시장은 휘파람 인력은 아우성정춘숙 "4차산업혁명 핵심동력인 바이오의약품 시장, 현장 종사자들 어려움 호소"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간투데이 김승섭 기자]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차산업혁명 시대, '사람중심 바이오경제를 위한 바이오의약산업 발전방안 토론회'를 10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주최한 '바이오의약품 관리체계 구축방안 토론회'에 이어 '바이오의약산업 분야의 인력 수급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명화 과학기술정책연구개발분석단장은 '초연결사회, 바이오의약의 미래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김은정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생명기초사업센터장이 '바이오의약 분야 산업인력 수급 미스매치 이슈 진단 및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김흥렬 센터장은 '첨단 융·복합 바이오의약품, 규제 논의부터 시작'이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정부(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계(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발제자 3인의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정 의원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동력인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산업계의 긍정적인 분위기와는 달리 바이오 제약업계 종사자들은 현장에서의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특히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숙련도를 갖춘 인력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고민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아일랜드의 경우를 예로 들며 "아일랜드는 정부 주도로 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연구기관을 설립해 연간 4천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국가차원에서 체계적인 인력투자와 장기적인 R&D 투자 확대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