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백폰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스마트폰 할인으로 유명한 '컴백폰'에서 최신스마트폰 LG G7, 갤럭시S9플러스, 아이폰X 가격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 이벤트를 통해 LG G7 10만 원대, 갤럭시S9 플러스 30만 원대, 아이폰8 20만 원대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유명한 사이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컴백폰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구매할때 대형 핸드폰 매장같은곳에서 많이 구매하는데 오프라인 매장들이 유명해진 이후 호객행위가 많아졌고 전처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없어 컴백폰이 인기를 끌고 있는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방문이나 내방이 필요없이 택배로 진행돼 구매자들은 인터넷으로 신청해 저렴한 가격으로 집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이 컴백폰의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컴백폰이 저렴한 이유는 '컴백할인'에 있으며 최대 3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이 적용되고 있다.

컴백폰에서는 LG G7, 갤럭시S9플러스, 아이폰X 같은 높은 가격의 스마트폰 외에도 갤럭시A8 2018 등 저가의 스마트폰도 가격 특별 이벤트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컴백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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