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쾌적한 삶을 누리고자 함은 현대인들에게 있어 로망에 가깝다. 삶의 쾌적함은 주거형태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최근에는 푸른 산과 바다 혹은 강이나 호수가 인접하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곳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는 답답한 도심에서 벗어나 여유롭고 낭만적인 삶을 꿈꾸는 현대인들의 바람일지도 모른다.
최근 서울-양양 고속도로가 개통됐고 강릉선 KTX가 개통된 이후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 기업유치에도 탄력을 받는 등 부동산시장에서 떠오르는 신흥 강자로 급부상중이다.
강릉의 발전은 교통여건의 개선이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광역 교통망이 확충됨에 따라 장거리 출퇴근이 가능해졌고 관광객이 증가해 관광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해 지역경쟁발전에 더욱 활발해졌다. 인파가 몰리면서 기업유치 또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강릉으로 거주를 희망하는 이들도 늘어나 강릉 아파트, 강릉 오피스텔, 강릉 전원주택 등 여러 주거단지들이 들어서고 있다.
‘로뎀나무마을’은 전 세대가 남향배치로 충분한 일조량이 보장되고 주변에는 저층 건물들만 있기 때문에 조망권의 침해가 없다. 또한 각종 편의 부대시설이 인접, 강릉 톨게이트와는 약 5분, 강릉 버스터미널까지 약10분, 강릉역까지 약 15분으로 편리한 교통 환경까지 갖췄다.
전원주택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보안문제와 관리시스템에 대해서는 L&B Korea가 직접 보안과 시설관리를 도맡아 관리 및 보안에 대한 걱정까지 덜었다.
부동산 종합서비스 (주)엘앤비코리아(L&B Korea)의 조성준 대표는 “로뎀나무마을은 정년퇴직자의 노후를 위한 수익형 전원주택이나 수익형 펜션으로 혹은 주말이나 휴가기간 레저용 주택인 세컨드 하우스로 손색이 없다. 각 세대마다 풀옵션 및 스파가 마련돼 있는 별장형 럭셔리 전원주택이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있다. 단, 분양 고객의 선택에 따라 프라이빗 스타일의 별장형 펜션도 가능하기 때문에 준비된 물량이 많지 않아 주택매매 분양이 조기마감될 수 있다”고 말했다.
펜션으로 분양시 (주)엘앤비코리아(L&B Korea)는 5년간 확정임대수익, 렌터카 예약 서비스, 무료세무대행, 고급별장 무료숙박제공(연간 15박 무료사용) 등 ‘로뎀나무마을’ 분양에 다양한 혜택을 더했다.
분양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주)엘앤비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혹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호 기자
kyh3628@dtoday.co.kr